[프라임경제]재영솔루텍(049630)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재영솔루텍의 1분기 매출액은 3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액 또한 전년에 비해 다소 부진한 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4분기 이후 손실로 돌아섰다.
이에 대해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지난해 키코를 탈출하며 호조를 예상했던 1분기 실적 기대에 못 미쳤다”면서 “나노광학사업부문 신제품 출시에 따른 개발비와 지난해 실시했던 기계장치에 대한 자산재평가에 따른 감가상각의 증가가 주요원인”이라고 해명했다.
반면, 부문별로는 자동차사업부와 금형사업부 등 지난해에 비해 선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사업부는 YF소나타의 사이드미러 공급과 경기호조로 전년동기대비 130.5% 증가한 111억5000만원, 금형사업부문도 전년동기대비 49.2% 증가한 104억9000만원을 기록한 것.
이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나노광학부문에서도 제품의 다양화와 안정적인 수주확보를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재영솔루텍 주가는 전일 4.25% 하락 마감한 가운데 10시15분 현재 0.99% 소폭 오른 102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