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이 뮤지컬 문화 발전과 인재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4년간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명지대학교 총장배 뮤지컬 콘테스트’가 5월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린다.
현재 재학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국 규모 뮤지컬 경연대회인 ‘명지대학교 총장배 뮤지컬 콘테스트’는 총상금 1천 2백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지대학교와 명지대학원 입학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송승환 교수의 공연전문회사인 ㈜PMC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고등부 참가자격은 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자로서 1986년 이후 출생자이며, 대학부는 현재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로서 1981년 이후 출생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그리고 고등부와 대학부 모두 솔로, 듀엣, 트리오,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2010년 5월 24일(월)부터 6월 21일(월)까지 진행되며 접수방법은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http://club.cyworld.com/mjcontest 및 http://cafe.naver.com/mjcontest)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뒤 해당 홈페이지 ‘접수하기’ 폴더에 업로드 하면 된다.
2009년 콘테스트에서는 고등부 224팀 269명, 대학부 96팀 123명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고등부 10팀, 대학부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었다.
2010년 대회 예선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KFAI 한국영화교육원 7층에서 6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고등부, 대학부 각각 10개 팀만이 7월 12일(월)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고등부와 대학부 대상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부상, 상금 500만원과 부상을 각각 수여한다. 본선대회는 씨앤앰 채널4(C&M Ch4)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의 총 연출을 맡은 차태호 교수는 "본상을 수상하는 팀에게는 상금뿐만이 아니라 우승팀에게 명지대학교와 대학원 입학 시 가산점이라는 특혜도 주어진다."며 “훌륭한 뮤지컬 예비스타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발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오규석 씨앤앰 대표는 "전국 규모 대회인만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 뮤지컬을 이끌고 갈 실력 있는 미래의 뮤지컬 스타들이 많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컬 콘테스트로 자리잡는데 씨앤앰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