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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상승 직각삼각형은 전고점 돌파의 강한 신호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5.18 0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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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가 “전반적인 시장의 이익모멘텀이 반등하는 모습”이라며, 이와 관련된 시황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그림1] 전반적인 시장의 이익모멘텀 반등하는 모습

김종훈 애널리스트는 앞서 언급한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를 내놓았다.
 
첫째, 금융위기 등 리스크에 대한 시장반응 속도와 조정 폭이 축소되면서 저점이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남유럽 사태가 불거졌던 지난해 11월 KOSPI 저점은 1,520p였고, 오바마가 미국 금융회사를 규제한다고 했던 올 2월 조정 시 저점은 1,580p, 마지막으로 남유럽 사태가 국가부도 등 최악의 상황으로 갈 것이라던 5월 초 저점은 1,650p에서 지지력이 확인되었다.

세 번의 조정 동안 KOSPI 고점은 1,700p선으로 수평적인 흐름을 보인 반면,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상승 직각삼각형 패턴, 심리적으로는 위험을 회피하기 보다 선호하려는 의지가 강한 강세장의 모습이다.

특히, 1,700p 위에 형성되었던 주식형 펀드 매물벽이 대부분 소화된 상태라는 점에서 매도압력이 줄어든 데 따른 지수의 상승 탄력강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둘째, IT/자동차 등 주도주 +화학/대체에너지로 이루어진 현재의 상승구도가 업종변화 없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당사는 올해 연간으로 상승탄력 및 수익률이 가장 높은 시기를 2/4분기로 판단하고 있다.

실질적인 시장 흐름도 연초에는 조정분위기를 보였지만, 3월 중순부터는 1/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및 악재의 희석이라는 긍정적인 재료를 반영하고 있어 현재의 방향성에서 탄력을 높인 다음 연말로 갈수록 숨 고르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감안 당사의 업종별 투자전략도 현재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 즉, 주도주 내에서 트리클 다운(후광) 효과가 기대되는 중, 소형주 중심의 비중확대 및 대체에너지 등 미래 성장기술에 기반한 종목 중심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권유한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 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