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계 1400여개의 점포를 운영중인 미국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 콜드스톤 크리머리가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CJ 푸드빌( 대표 정진구)을 통해 15일 종로 1호점을 공식 오픈할 예정인 콜드스톤 크리머리(www.icoldstone.co.kr)는 미국을 비롯해 일본, 괌 등에 진출해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콜드스톤에는 16가지의 기본적인 아이스크림 종류와 40여가지의 다양한 토핑류가 있어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한 후 차가운 돌판위에서 맛있게 비벼준다. (사진)
이중 특히 ‘신리스 샌 팻’은 설탕과 지방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다이어트 및 당뇨증상이 우려되는 고객에게 적합한 메뉴이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섞어먹는 토핑류는 캔디류 10여종, 너트류 5종, 과일류 10여종, 기타 10여종 등 총 40여종에 달한다.
콜드스톤 종로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선착순 3000명에게 멋진 콜드스톤 핸드폰 클리너를, 1만2천원이상 구매고객 1000명에게 마우스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