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명문 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난드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마라도나를 꿈꾸며 축구 스타로 발돋움한 것. 이들이 마라도나를 영웅으로 뽑은 전설적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6월 3일 개봉해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설의 축구 선수 마라도나. 그는 최고의 축구 실력을 선보이며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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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좌)와 아르헨티나의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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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때문에 축구를 시작했다는 리오 퍼디난드는 “마라도나가 맨유의 훈련장을 찾았을 때 악수를 하고 포옹을 한 것이 인생 최고의 날”이라 밝혔다. 웨인 루니 역시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한 선수는 마라도나였다.
그의 경기 비디오를 수도 없이 반복해서 봤다. 마라도나의 경기 스타일을 정말 좋아했다. 그는 내 눈으로 본 선수 중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라며 마라도나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최고의 선수로 현역 선수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마라도나는 6월3일 개봉하는 <축구의 신: 마라도나>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