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가 에이텍(045660)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북 영주시에 티머니(T-money) 교통카드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고 지난 15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주)에이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주지역 버스 전 노선에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통카드 결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영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안내방송도 새로 시행될 예정이다.
영주시에 구축한 티머니(T-money) 교통카드시스템은 기존의 현금 요금과 비교해 50원에서 최대 150원의 절감효과가 있다. 또한 서울과 동일한 환승할인 요금제가 적용돼 영주지역 시민들이 교통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주 시민들이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티머니 카드를 등록 하면 서울과 수도권 등의 티머니(T-money) 사용 지역과 동일한 연말 소득공제와 T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주시에서 새로 발행되는 티머니 교통카드는 일반용, 청소년용, 어린이용 3가지로 청소년용과 어린이용은 구매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하면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한국스마트카드와 영주시는 향후 교통카드 사용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영주 시내에서 티머니(T-money)의 사용 용도를 교통결제뿐 아니라 편의점 등과 같은 결제, 공중전화 등으로 사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