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한국 판바허 레이싱 팀’이 독일 ‘제 38회 ADAC 뉘버그링 24시 레이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 르망 24시, 벨기에 SPA 24시와 함께 세계 3대 내구 레이스 경기인 독일 뉘버그링 24시는 매년 평균 220대, 800여명 드라이버가 참가한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 판바허 팀은 신형 페라리 F430 GT 모델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전체 197대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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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버그링 24 결승전의 한국 판바허 레이싱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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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판바허 팀은 예선전 충돌사고로 인해 결승전에서 42번째로 출발했으나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이번 레이싱에서 최대 이변으로 기록됐다. 이번 경기는 참가한 197대의 차량 중, 123대만이 완주에 성공한 힘든 경기가 펼쳐졌다.
메인 드라이버 도미닉 판바허는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싱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이번 성적은 드라이버, 차량, 타이어 세 가지 요소가 균형 있는 조화를 이룬 결과로 특히 한국타이어의 뛰어난 제품 성능과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에 백분의 일초를 다투는 치열한 레이스에서 앞서나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헌 브랜드 담당 상무도 “세계적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다시한번 입증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의 원천인 모터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타이어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