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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비씨카드 스마트폰 결제 실시

7개 주요 카드사 신용카드로 30만원 미만 결제 가능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17 1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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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www.hmall.com)이 17일 오후 1시부터 비씨카드와 국민카드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중 비씨카드와 국민카드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오픈한 것은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5월 4일 삼성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로써 현대홈쇼핑 고객들은 총 7개 카드사 신용카드 중 원하는 카드로 스마트폰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씨카드와 국민카드의 모바일 안전결제(ISP) 서비스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신용카드로 결제 시 카드 정보 및 개인정보의 유출을 완벽하게 차단해 보안상의 취약점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PC에서 제공했던 안전결제 서비스를 스마트폰에 동일하게 제공해 ISP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신용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e마케팅팀 박종선 팀장은 "고객 카드 결제 편리를 위해 시스템을 개발해, 스마트폰으로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종류를 업계에서 가장 많은 7개로 확대했다"며 "30만원 이상 결제도 보안인증 수단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정해지는대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