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시 주가지수와 관계없이 ‘원금+2%’는 보장하고 최고 14.5%까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삼성증권 ELS 3334회’를 19일까지 1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년6개월 만기로 기본적으로 ‘원금+2%’가 지급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0~25% 상승해 있으면 상승분의 50%를 추가로 지급한다. 즉, 25% 상승 시 (25%*50%+2%)=14.5%가 만기에 지급된다. 단, 25% 초과 상승 시 총 수익이 4%로 고정되며(기본지급 2% 수익 포함), 주가 하락 시 원금+2%는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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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금+2% 보장, 최고 14.5%까지 수익 내는 '삼성 ELS 3334회' 그래프> |
삼성증권 관계자는 “정기예금 금리가 점차 하락하고 있는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확정 금리형 상품보다는 주가와 연계해 알파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3년의 투자기간 동안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39.3%(연 13.1%)의 수익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ELS 3337회’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