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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07, ’08년 이어 3년 연속…재난상황 발생시 최적대응 평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17 1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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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공공기관 중 가장 재난관리를 잘 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9년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결과, 농림수산식품부․해양경찰청․한국농어촌공사 3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오는 7월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07, ’08년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이다.

이번 결과는 민간위원 및 국무총리실 및 소방방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이 총 29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행정기관 14, 공공기관 15)의 재난관리활동 개선노력, 기관장의 재난관리 관심도, 재난상황실 가동 및 각종 시스템 작동 여부에 대한 평가를 거쳐 나온 것이다.

농어촌공사는 '작동하는 방재'에 부응하는 재난관리시스템인 자동수위계측기, 저수지 방류시 비상경보장치 등 인지시설 설치‧운영으로 상황발생시 최적대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는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고, 재난 및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재난관리평가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 반영되고, 기획재정부에서 운영하는 창의경영시스템(알리오)에 통합 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