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는 지난 16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치러진 2010시즌 F1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 |
 |
|
| |
▲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자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 |
|
| |
마크 웨버는 모나코 서킷에서 1시간50분13초355 기록하며 개인통산 4승, 시즌 2승을 달성했다. 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그는 지난 스페인GP에 이어 2연속 폴 투 피니시(Pole to Finish: 예선 1위, 결승 우승)이다.
또 팀 동료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이 0.4초 차이로 2위를 차지해 레드불은 올 시즌 2번째 원투승을 만들었다.
이번 경기는 F1 최대 GP인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했다. 선두권은 1초대 차로 추격전이 이어졌고, 사고 등으로 순위변동이 이뤄졌다.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는 예선에 참가하지 못해 최하위로 출발했지만 월드 챔프다운 기량을 선보이며 기적적인 6위를 만들었고, 돌아온 황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GP)는 마지막 코너에서 알론소를 추월하는 역전극을 펼쳤지만 주행 방해 판정으로 12위로 밀려났다.
또, 4번의 세이프티 카가 등장, 맥라렌의 젠슨 버튼을 비롯해 윌리엄스, BMW자우버, 버진 레이싱의 모든 드라이버들이 완주에 실패했다.
2010시즌 F1 다음 경기인 7라운드 터키 그랑프리는 오는 30일 이스탄불 파크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