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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2월드컵 유치 기원 전시관 열어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5.17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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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2022월드컵 유치 기원에 힘을 보태고자 본점 1층에 ‘하나은행 풋볼 빌리지’를 오픈하고 6월23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풋볼 빌리지는 한국축구 100년 여행관과 월드 풋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00여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남아공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구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대형 축구공과 2022년 월드컵 단독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제작된 3m 높이의 대형 월드컵 트로피 형상 등이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2002년 한일 월드컵 스페인과의 8강전 당시 홍명보 선수가 승부차기 때 찬 축구공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을 비롯,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2022월드컵유치위원회 한승주 위원장, 이석연 법제처장, 연예인축구단 선수 등이 참석했다.

   
  <사진=17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하나은행 풋볼 빌리지’ 개관식이 열렸다. (왼쪽부터)이석연 법제처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한승주 2022월드컵유치위원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김주성 대한축구협회국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