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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맨유와 손잡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17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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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윈저’와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만났다. 디아지오는 17일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위스키 윈저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페셜 한정판 윈저-맨유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정판 제품은 박지성, 리오 퍼디낸드(Rio Gavin Ferdinand), 마이클 오언(Michael James Owen), 파트리스 에브라(Patrice Evra) 등 맨유를 대표하는 선수 4명의 등 번호가 들어간 미니 유니폼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6월부터 윈저 17년 제품에 한해 30만병을 한정 판매한다. 제품의 용량과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윈저의 맨유 파트너 계약 체결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윈저의 “인플루언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윈저는 “진정한 영향력”을 브랜드 스토리로 풀어낸 이 프로젝트에 이병헌, 이재규를 비롯하여 영향력 있는 영화인들을 참여시켰으며, 월드컵을 겨냥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명문 구단인 맨유와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윈저 측은 맨유와의 파트너십 확장이 ‘인플루언스 프로젝트’를 한 단계 발전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 마크 에드워즈는 “진정한 영향력이라는 윈저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돼 큰 영광” 이라며, “윈저의 소비자와 맨유의 팬들에게 이번 한정판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윈저가 추구하는 ‘진정한 영향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 팀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생각해왔다” 며 “최고의 명문 구단과 함께 윈저가 ‘진정한 영향력’을 대변하는 위스키로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윈저는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5월부터 7월 31일까지 3달간 윈저 17년 구매 고객과 윈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the-djc.com)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맨유 시즌경기 관람권 및 숙식, 교통비 등 체류비 전반이 포함된 ‘맨유 VIP 투어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윈저 17년 구매 후 휴대폰(713+핫키)으로 제품 뒤에 9자리 숫자(예스코드)를 전송하거나, 윈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the-djc.com)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세달 동안 총 6명(1인 동반)에게 ‘맨유 VIP 투어 패키지’가 주어지며, 매월 말 구매고객 1명, 온라인 참가자 1명 등 총 2명의 당첨자가 인플루언스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맨유 VIP 패키지’는 맨유가 제공하는 최고의 관람 프로그램으로 축구팬들에게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맨유를 현장에서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