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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인기가요매거진, ‘린’을 만나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5.17 09: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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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차분한 목소리로 소곤소곤 슬픈 발라드를 들려주던 그녀 ‘린’이 달라졌다.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로 지난 13일 컴백, 전체적으로 밝고 말랑말랑한 노래들을 한아름 가지고 돌아온 것. 잔디밭에 누워 5월 하늘을 바라볼 때의 따사롭고 나른함을 닮은 새앨범 ‘캔디 트레인’으로 달려온 5월 하늘같이 맑은 그녀를 SBS인기가요매거진 <TAKE7>이 만나봤다.

린은 본인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오랜 시간 나만의 스타일을 잃지 않고 노래해왔고, 늘 1등을 하진 않았지만 오래 활동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 목소리에 익숙해진 대중들이 어느 정도 기대치를 가진다는 사실”에도 늘 감사하고 만족한다는 그녀.

본인 스스로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이며, “옆집 언니같고, 누나같고, 동생같은 친근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린은 순간의 소중함과 특별함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근 보이스 레코더에 중독된 감성녀다. 이번 앨범 또한 그녀의 감성을 백분 살려 직접 쓰고 꾸민 가사로, 짝사랑을 해도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는 느낌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밝은 기분으로 가사를 썼고, 좋았던 지난 날의 사랑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는 린의 이번 앨범 추천곡은 말랑말랑하고 상큼한 가사가 돋보이는 ‘데이트해줘요’. 

<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온 비의 진솔하고 속깊은 이야기, 이효리의 <H.Logic> 컴백 스페셜 인터뷰, 한층 짙어진 남자다움과 퍼포먼스로 무장한 2PM의 SBS인기가요 컴백현장, 알파벳토크로 알아본 비스트의 모든 것, 지드래곤 콘서트 극장 상영회 모습, 첫 뮤지컬에 도전한 샤이니 온유와의 인터뷰 등 궁금했던 스타들의 즐거운 이야기가 SBS인기가요 매거진 <TAKE7> 5월호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