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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다인힐, 수제 버거 브랜드 패티패티 런칭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17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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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G다인힐 (www.dinehill.co.kr)은 오는 24일, 쉐프가 만든 수제 버거 브랜드 패티패티(PattyPatty)를 런칭한다.

신사동 가로수길 블루밍가든이 위치한 건물 1층에 자리잡은 패티패티는 수제 버거와 함께 저녁시간에는 매콤한 윙, 홈메이드 소세지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펍(Pub)스타일의 수제 버거하우스이다

브랜드 이름인 ‘패티패티’는 버거에 들어가는 다진 고기를 뜻하는 패티(patty)에서 따왔다. ‘패티패티’는 흔히 버거 패티에 포함되었던 그 어떤 부재료도 넣지 않고, 순수한 소고기 등심과 목심만을 사용했음을 강조하는 의미이다.

최근 수제 버거가 과다한 부재료를 사용하여 크기가 커져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 조각조각 내어 먹어야 하는 트렌드에서 탈피, 패티패티는 버거의 기본기를 살린다는 BRB(Bitable / Real / Basic) 컨셉을 갖고 있다.

패티패티의 모든 버거 메뉴는 한 입에 베어 물었을 때 최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Bitable) 이를 위해, 100% 소고기를 참나무 그릴에 직접 구워 향과 육즙이 살아있는 패티를 만들었고, 버거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고소한 브리오쉬 번을 고안해 내는 등 최상급 재료의 맛을 십분 살려냈다.(Real) 여기에, 불필요한 소스와 기타 재료는 최소화 하여 한 손에 들고 한입에 먹었을 때 어우러지는 버거 본연의 맛을 표현했다. (Basic)

패티패티의 메뉴를 개발한 SG다인힐의 현정 총괄쉐프는 “BRB컨셉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6개월간 하루 30개 이상의 버거를 만들어 시식하며 맛을 선별했기 때문에 누가 먹어도 부담 없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제 버거 하우스 패티패티의 주요 메뉴로는 참나무 향이 살아있는 180g짜리 패티와 고소한 브리오쉬 번을 즐길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치즈 버거(Burger BRB) 와 촉촉한 패티, 번 그리고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심플한 클래식 버거ASAP(As Simple As Possible), 베이컨과 특제 바비큐소스가 더해진 달콤한 바비 베이컨(Barbie Bacon), 따뜻한 버섯과 고르곤졸라 치즈로 맛을 낸 부드러운 졸라 머쉬룸(Zola Mushroom)등 총 4가지 종류의 수제 버거가 있다. 버거의 가격 또한 5,000원대부터 8,000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되었다. 이밖에 강렬한 맛의 버팔로 윙, 아이다호 반달감자 튀김, 슈퍼 볼 샐러드 등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었다.

또한 저녁 5시 이후에는 맥주와 함께, 심플 치킨 퀘사디아, 손수 만든 그릴 소세지, 치즈 범벅 나초 등의 맛깔 나고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다.

패티패티는 외식업 유행에 첨단을 달리는 가로수길에서도 깔끔하고도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총 60여석의 좌석을 갖춘 패티패티는 SG다인힐의 베이커리 키친에서 직접 구운 브리오쉬 번을 사용하고, 우리나라 한식의 대명사인 삼원가든으로부터 최상급 소고기를 직접 공급 받아 매장에서 모든 패티를 직접 만든다.

패티패티는 특별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프리 오픈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12시~1시 사이에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버거BRB를 무료로 제공, 패티패티 버거의 맛을 많은 고객이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SG다인힐의 박영식 부사장은 “패티패티는 쉐프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SG다인힐이 쉐프의 손맛을 살리면서도 일반 고객들이 큰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대중적인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SG다인힐은 파인 다이닝 뿐만 아니라 보다 일반 대중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까지 골고루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