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형기(필명: 구루) 애널리스트가 옵션 만기일 다음날인 14일 알 수 없는 급등상승과 만기후 후폭풍의 상관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 하였다.
![]() |
||
|
[선물5분봉] |
||
옵션 만기일 다음날인 14일은 옵션 만기일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는 모습으로 마감되었다. 장 초반 글로벌 지수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증시는 이내 3번의 급등을 거듭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종가 대비 하락폭을 모두 만회한 지수는 변동폭 확대를 통하여 선물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만들었으며 장 후반으로 갈수록 지수의 흐름을 더욱 난해하게 만들었다.
외국인의 수급은 현선물 매도로 각각 2000억과 3500억 가량을 매도했으며 프로그램쪽도 계속해서 매도세가 출연하였다는 점을 생각할 때 (14일)의 상승은 수상한 부분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수급이 받쳐주지 못한 상태에서 급등했다는 점이 괴리를 크게 확장 시키며 가장 큰 특징으로 나타났었고, 너무 빠른 선물의 움직임으로 적절한 매매타이밍을 놓치기가 일수인 하루였다.
포지션구조로 보았을 때도 하루 종일 어긋나는 흐름을 보였는데 특히 파란색 박스권부분에서 강력한 지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
|
[선물30분봉] |
||
14일의 차트를 다른 각도에서 보면 30분 120이평에서 저항이 형성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 보면 120일선 근처에서 베이시스의 급등락이 숨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또 한번 선물세력이 시장을 교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만기일 이후 후폭풍에 대한 여파는 통상적으로 1~2일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격을 벌인 금요일 증시의 영향이 월요일 일어날 것으로 판단되며 그 결과는 이격 맞추기 게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증시의 흐름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각종 호재성 멘트와 악재성 멘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이 형성되었다.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점점 발길을 돌리기 시작했고 약세론자들의 목소리가 더욱 힘을 발휘하는 때인 만큼 선물 매도를 통한 헤지전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금융공학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물옵션의 본질적인 가치를 연구해온 김형기(필명:구루) 애널리스트는 시장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큰 추세와 변곡점을 집어내며 개인투자자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구사해 오는 것으로 일가견이 있다. 김형기 애널리시트는 맥TV(www.maktv.co.kr)에서 선물옵션투자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