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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3억달러 글로벌 본드' 발행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5.17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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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는 HSBC, 산업은행, 모건스탠리, 스탠다드차터드 은행을 공동주간사로 3억달러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본드는 광물자원공사 최초 해외공모채로 유럽과 아시아 투자자 대상의 Regulation S 형태로 발행됐으며 만기 5년, 금리는 미국 국채에 1.975%를 가산한 4.234%이다. 공사가 이자로 지급하게 되는 쿠폰금리는 4.125%로 올해 최저수준이며 가격은 99.513에서 확정됐다.

이번 채권은 약 175개 기관으로부터 발행액의 8.7배에 해당하는 26억달러 주문이 쌓이며 성공적으로 발행이 완료됐다고 광물자원공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는 광물공사가 발행을 준비중인 선순위 무담보채권에 A등급을 부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이번 채권발행대금으로 해외 광물자원개발 프로젝트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