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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전해질 사업 확대 ‘성장성 부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17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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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무수불산 및 냉매가스 전문 업체인 후성(093370)은 이차전지 전해질 사업 확대로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 박재철 연구원은 “동사는 △이차전지 전해질인 LiPF6 생산능력 증가 △반도체, LCD 용 특수가스 사업사업 확대 △탄소배출권 사업 갱신 및 해외 프로젝트 확대 등의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특히, 전해질 생산능력은 일본의 Stella 와 Kanto Denka 가 과점하고 있으며, 동사를 포함한 4개사만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의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능력은 2009년 말 200t에서 지난 3월 600t으로 확대됐으며, 오는 12월에 400t 증설 및 2012년까지 총 1800t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며 “이에 관련 매출액도 2009년 110억원에서 2010년 270억원, 2012년 6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