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섹시한 댄스부터 원숙한 발라드까지…장르 구분 없이 노련함을 발산하는 백지영, 아이돌이 갖지 못한 성숙함으로 무장한 성인돌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그리고 뮤지컬까지 영역을 확장한 아이비. 이 섹시 디바들이 지난 5월 15일, 강남의 한 클럽 모여 서로의 카리스마를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시기가 서로 다른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저칼로리 식이섬유 함유맥주 에스(S)의 ‘퀸 오브 비어(Queen of Beer)’ 프로모션의 메인 이벤트인 ‘퀸 오브 비어 투어(Queen of Beer Tour)’ 때문이다. ‘퀸 오브 비어 투어’는 세 팀의 공연으로 구성된 쇼 케이스 형식의 파티로 지난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5월 20일), 광주(6월 18일) 등 지역의 클럽에서 총 네 차례(서울 5월 28일 2차 공연)에 걸쳐 진행된다.
15일 서울 1차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들의 공연답게 현장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 공연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많은 클러버들이 클럽을 찾아 자리를 가득 매웠다. 입구 포토월에는 이 날의 주인공인 세 디바들을 비롯, 많은 셀러브리티들 등장해 파티를 찾은 이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첫 공연은 브아걸의 무대였다. 브아걸은 ‘Sign’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백지영의 ‘Dash’, 아이비의 ‘Touch Me’ 등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브아걸(L.O.V.E, 아브라카다브라), 아이비(AH, 유혹의 소나타), 백지영(입술을 주고, 잊지 말아요, 내 귀에 캔디)이 2~3곡씩 단독 무대를 갖은 후, 공연의 하이라이트 세 팀의 합동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각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시간을 쪼개 보컬과 안무 연습을 마쳐 완성한 ‘Don’t Cha’와 ‘It’s raining man’ 퍼포먼스는 세 팀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는 후문.
하이트맥주 마케팅의 신은주 상무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에스(S)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 저칼로리 프리미엄 맥주.”라며 “에스(S) 맥주를 단순히 프리미엄맥주로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스타일, 파티, 뷰티 등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새롭게 포지셔닝 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