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황일봉 무소속 남구청장 예비후보측은 16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에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측에서 네가티브적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특히 황 후보는 ̋2012년 수권정당을 추구한 민주당에서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보다는 상대방 후보를 인신공격하는 등의 네가티브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심히 유감스럽다 ̋ 고 지적했다.
황 후보측은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가 자신의 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황 후보를 인신공격한 것은 네거티브 신호탄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어 ̋ 남구주민들은 지난 16대 국회의원 선거와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책과 인물로 승부한 무소속 후보를 선택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며 ̋ 이번에도 남구주민들은 현란한 구호나 특정후보만을 앞세우는 상술보다는 인물과 업적을 보고 투표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남구주민들은 지난 16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에게 50.7%라는 압도적인 표를 몰아줬으며,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무소속 후보에게 59.4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