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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수장에서 '아빠'로…이은주 '임신 4개월'

프라임경제 기자  2010.05.15 1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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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YG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양현석 대표가 11월이면 '아빠'가 된다. 

   

15일 양 대표의 띠동갑 연인이자 여성그룹 스위티 맴버였던 이은주(30) 씨가 임신 4개월 째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 측도  이 씨의 임신사실을 부인하지 않는 모습이다.   

YG소속사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임신을 한 모습을 본 게 아니라 4개월인지는 모르겠다"며 "많은 축하를 부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든 상태로 임신 진단을 받은 이후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커플은 지난 3월, 양 대표가 YG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발표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양 대표는 <나의 정확한 생년 월일이 69년 12월 생이니 닭띠이자 나이로는 이제 40대 초반인데 평생 결혼은 안 할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던 철부지 노총각이었습니다만 슬슬 솔로 탈출을 준비해야 할 듯싶다>며 결혼에 대해서는 <추후 결혼을 하더라도 공개적인 결혼식은 안 할 생각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은주 씨는 남성그룹 젝스키스의 맴버 이재진 씨의 여동생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으며, 지난 2002년 YG의 첫 여성그룹 스위티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