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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설리 vs 서효림 vs 조은지, 같은 옷 다른 느낌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15 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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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러블리하고 귀여운 원피스는 모든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특히 요즘 같이 햇살 좋은 날이 이어질 땐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는다.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원피스 아이템만큼 좋은 것은 없다. 원피스 하나만 있다면 각기 다른 아우터와 헤어스타일 등의 변화로 다른 느낌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각기 다른 느낌의 스타 f(x)의 설리, '바람불어 좋은날'의 서효림, '개인의 취향'의 조은지가 하나의 원피스로 3인3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들이 선택한 원피스는 '일모스트릿닷컴'의 제품으로 일모스트릿닷컴과 디자이너 서상영이 선보인 공동프로젝트 작품으로 리본프린트 디테일이 돋보이며 여성들이 S/S시즌에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저지 원피스이다.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한 f(x) 설리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f(x)의 설리는 SBS '인기가요'에서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살짝 웨이브 진 헤어를 옆으로 묶고, 주얼리를 포인트로 활용해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설리와 딱 어울리는 러블리한 리본 프린트 원피스에 같은 색상의 가디건을 함께 스타일링 하면서 좀 더 여성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내추럴한 이미지를 강조한 서효림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공주병이 있는 장만세 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효림은 얼마전 극중에서 리본프린트의 원피스 위에 요즘 유행 중인 사파리 형태의 아우터를 선택하고 굵은 웨이브 긴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내추럴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거기에 빨간 미니백을 크로스로 포인트 스타일링해 지루하지 않게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포멀한 이미지를 강조한 조은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연보다 더 주목 받는 조연, 연기파 배우 조은지 역시 MBC '개인의 취향'에서 리본프린트의 원피스를 선택하였다. 극중 손예진의 가장 친한 친구 이영선 역으로 열연중인 그녀는 이날 원피스와 함께 블랙 색상의 자켓을 함께 스타일링하면서 포멀한 이미지를 강조햇다. 자연스럽게 푼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로 헤어핀을 선택해 포멀하지만 러블리한 느낌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같은 원피스를 선택한 설리, 서효림, 조은지는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귀엽고 러블리한 원피스를 발랄하게, 내추럴하게 그리고 포멀하게 연출하여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