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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다문화가족 초청행사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14 13: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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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www.novartis.co.kr)는 ‘제 14회 한국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자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다문화가족 150여명의 초청행사를 가졌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 본사 창립기념일(1996년 4월 24일)을 전후해 1997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전세계 140여 개국의 노바티스 직원들이 매년 하루를 지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1만 5천 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제 14회 한국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여성가족부 지정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부부와 자녀들에게 한국생활에 대한 격려와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노바티스는 다국적기업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며, 오늘과 같은 작은 행사들이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지역봉사의 날에는 전세계 노바티스 직원들은 각 나라별로 현지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스위스 바젤 본사의 경우 3,825명의 직원들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여행 프로그램, 낡은 가옥 보수 작업, 각종 자연 보호 프로젝트 등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편, 의료 자선 기금 모금을 비롯하여 공공시설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일본 노바티스 직원들은 맹인안내견학회와 함께 장애인 후원활동과 어린이 환우 및 가족을 위한 주거지 개선 작업 그리고 개도국 소아마비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 기금 마련 등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각국에서 진행되는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에 관한 더욱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orporatecitizenship.novartis.com)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노바티스 지역봉사의 날’ 행사 외에도 ‘5대가족 찾기’, 환자 관련 사진전인 ‘다 함께 행복한 세상’ 의 노바티스 MD 포토 공모전과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대학(원)생을 위한 ‘노바티스 국제바이오캠프’,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포함한 '장기기증, 생명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