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최문식)는 지난 12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매주 10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이동출입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월 대학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선진이민행정 구현을 위한 법무부와 10개 대학간 업무협약(MOU) 체결 후, 외국인 유학생에게 좀 더 나은 출입국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이동출입국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삼삼오오 찾아와서 비자 연장과 체류지 변경을 즉석에서 허가 받거나 어학 연수 후 대학 진학 시 비자 문제, 졸업 후 취업비자 취득 등 다양한 내용의 출입국 업무를 상담받았다.
평소 멀리 있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오랜 시간을 기다려 업무를 보았던 유학생들은 캠퍼스 내에서 출입국 직원으로부터 친절한 서비스를 받는 것에 만족을 표하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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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최문식)는 지난 12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매주 10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이동출입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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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에는 어학연수생을 포함해 8만40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체류하고 있으며, 서울지역에는 2만5000명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