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윈도우 모바일 계열 (5.0, 6.1, 6.5버전) 에서 동작하는 스마트폰 악성코드인 WinCE/TredDial.a (일명 3D Antiterrorist)가 발견, 보고 되었다. 해당 악성코드는 게임 어플리케이션에 포함 되어 발견 되었다. 해당 악성코드의 실행 후 증상은 임의로 특정 전화번호의 국제전화를 무단으로 발신 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 경우 사용자에게 원치 않는 통신비가 과금 되는 상황이 발생 된다.
▲ 스팸 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최근 이메일 계정의 도메인 이름을 제목으로 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스팸메일이 유포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하는 이메일 계정이 AAA@ahnlab.com 이라면 메일 제목은 "ahnlab.com account notification" 으로 스팸 메일이 들어온다. 해당 메일에는 첨부파일이 포함되어 있거나 혹은 URL 링크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나 URL 링크를 통해 받는 파일은 악성코드이므로 실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ActiveX를 통해 전파되는 악성코드 최근 국내 포털 업체의 BGM 플레이어와 CafeOn으로 위장하여 키보드의 입력 값을 훔치는 키로거(Keylogger)를 설치하는 악성 ActiveX가 발견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의 특징은 기존 악성코드들과는 다르게 파일에 대한 디지털 서명까지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신뢰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ActiveX 설치를 요구한다면 주의를 해야 한다.
▲ 끊임 없는 가짜 백신 최근 가짜 백신은 과거와 달리 보안 취약점, 다른 애드웨어의 번들 또는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사용, 웹 하드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의 제휴 프로그램으로 설치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설치된 가짜 백신의 경우 사용자 컴퓨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파일의 실행을 차단하거나, 바탕화면을 변경시켜 사용자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허위 또는 과장된 진단 결과를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사용자의 유료 결제를 유도한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무조건 "예"를 눌러 진행하지 말고 추가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하며 해당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