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이티아이(082850)는 현재 LED(유기발광다이오드)사업 확장 국면에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연구원은 “우리이티아이는 현재 모니터패널용 LED모듈만 공급하고 있지만 2분기에서 3분기 사이 TV용 LED모듈을 공급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55%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우리LED를 통한 LED패키징 및 모듈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익규모도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지금은 LED 패키징이 중심이지만 궁극적으로는 LED칩 개발과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기 때문에 우리이티아이의 LED 사업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LED 수요처인 LG디스플레이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로 이러한 사업구조 변화를 뒷받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