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2일부터 13일간 진행된 2차 보금자리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대한 사전예약 결과, 총 2764가구 모집에 7965명이 신청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내곡·세곡2지구는 총 221가구 배정에 5393명이 신청해 24.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구리갈매와 부천 옥길지구는 총 952가구 배정에 1404명이 신청하며 각각 1.6대 1,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남양주 진건, 시흥 은계지구는 총 1591 배정에 1168명이 신청하며 각각 0.8대 1, 0.7대 1로 미달됐다.
접수결과 미신청된 물량은 제2·3지망 신청자에게 배정되며, 2·3지망 신청에도 불구하고 발생되는 잔여물량은 본청약시 특별공급물량에 포함된다.
한편 오는 14일과 17일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3689가구에 대해 사전예약 신청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