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외 표준화 작업을 선도해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UI 소프트 기업으로 각인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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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형곤 대표> | ||
투비소프트는 국내 기업용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해왔다. 2000년부터 기업용 UI(User Interface)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 2008년부터는 시장점유율 50%를 넘겨 절대 강자의 입지를 굳힌 상태.
특히, 자체 개발 제품인 ‘마이플랫폼(MiPlatform)’은 RIA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공공기관, 제조, 금융, 의료, 서비스, 교육 및 통신 등 사업영역의 제한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및 개발이 가능해 현재 800개에 다다르는 다양한 기업에서 마이플랫폼을 활용해 UI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출시된 RIA와 웹 2.0을 결합한 REA(Rich Enterprise Application) 제품인 ‘엑스플랫폼(XPLATFORM)’은 투비소프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플랫폼’은 한번의 개발로 PC와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 멀티플랫폼, 멀티디바이스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디바이스를 하나로 통일하지 않고도 통합 업무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별도 개발에 따른 구축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한 번 개발하면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변경 없이 구동이 가능해 수요자의 니즈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비소프트는 ‘엑스플랫폼’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중 윈도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계열용 제품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 베타버전을 내놓은 IPTV용 셋톱박스에서도 동일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투비소프트는 최근 독보적인 기술 진입장벽 확보를 위한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RIA 기술 표준화를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RIA 컨소시엄을 발족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도 IPTV 개발환경의 표준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 기술 표준화를 위해 투비소프트가 주간사를 맡아 OMG(Object Management Group) 산하 소프트웨어 기술 표준화 포럼에서 RIA 표준화를 위한 SIG(Special Interest Group)를 결성해 활동 중이며 관련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얻어지는 기업 공신력, 자금 등을 적극 활용해 투비소프트의 미래가치와 기업 성장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상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투비소프트의 상장 전 자본금은 15.5억 원이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39만 5천 주, 주당 공모 예정가는 6,500원~7,500원, 총 공모 예정금액은 하한밴드기준 25.7억원이다. 오는 17일~18일 수요예측과 24일~25일 청약을 거쳐 6월 초 상장 예정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