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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케이, 매력적 저평가환경·성장성 갖춰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5.13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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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엘케이(094190)는 기업의 내적가치가 알차고, 성장성까지 뛰어난 눈부신 기업환경을 가졌다는 분석이다.

이엘케이는 휴대폰 키패드 백라이트용 EL 및 전기·전자제품의 Capacitive Sensor, 터치패널 등을 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는 업체다.

최근 유상증자설과 교환사채 전환물량 부담설 등으로 현재 주가가 재가치를 못 찾고 있지만, 지난해 실적달성과 튼실한 내무구조, 휴대폰산업 재료주로의 성장성은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이엘케이의 관계자는 “시장의 시설투자자금의 부담이나, 그로 인한 유상증자설 등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현재 상태에서 충분히 가능한 시설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실적 기준 이엘케이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4%, 자본총계 371억8500만원 당기순이익 128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주가수익배율(PER) 또한 20.47배로 업종평균 201.96배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소현철 연구원은 “최근 유상증자설과 전환물량 부담은 단기적인 이슈에 불과하다”며 “현재 모토로라의 주력 터치패널 공급 업체이고, LG전자에 터치패널을 납품 중이므로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가장 큰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최고의 고객사 포트폴리오 구축한 상태”라며 “글로벌 터치센서 업체인 시냅틱스와 소니, 유럽 네비게이션 업체 등 신규 거래선 및 터치센서 칩을 제외한 터치패널 모듈 생산의 모든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원가 경쟁력 또한 탁월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