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0년 5월 중순으로 들어서면서 더워진 날씨 덕분에, 길거리에는 얇고 짧은 의상들로 바디라인을 뽐내는 여성들이 부쩍 많아 졌다. 길거리뿐만 아니라, 브라운관 화면 속의 드라마 여주인공들도 각양각색의 초 여름 의상들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극 중 성격에 따라 의상 스타일이 틀리긴 하나, 그녀들이 입어 더욱 인기있는 아이템들,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의 착용 의상을 통해 올 초여름 유행 아이템들을 짚어봤다.
MBC 수목 드라마 ‘개인의 취향’ 손예진은 극중 프리랜서 가구 디자이너 역할로 다양한 의상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대표적인 의상 스타일은 보이프렌드 룩과 빈티지 룩이다.
초반에는 헐렁한 캐릭터 티셔츠나 야상 점퍼 등을 착용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프린트 원피스나 니트 베스트, 스카프 등을 착용하면서 빈티지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손예진이 착용한 의상은 여성복 st.a(에스티.에이)의 베이지 린넨 소재 재킷과 매치한 도트 프린트 스카프이다. 린넨 소재의 더블 단추 재킷은 안감에 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소매를 접었을 때,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셔츠와 매치하면 매니시한 룩을 연출 할 수 있으며, 프린트 원피스나 맥시 드레스와 연출 하면 에스닉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레드 컬러의 도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카프는 베이직한 컬러의 롱 원피스나, 니트에 매치하면 빈티지한 느낌의 의상 연출이 가능하다
SBS 일일 드라마 ‘세자매’에 출연중인 조안. 극중 야상점퍼와 재킷 그리고 니트 종류의 의상 스타일을 보여주는 조안은, 특히 그녀의 집안에서 홈 웨어로 활용하는 루즈한 핏의 린넨 소재 니트 의상들이 눈길을 끈다.
조안이 입은 니트 의상은 여성복 쉬즈미스(she’s miss)의 그린컬러 니트와 베이지컬러의 후드 집 업 니트이다.
린넨 소재 특유의 시원함과 니트의 편안함을 갖추어 여름철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민소매 스타일의 의상과 함께 매치하면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루즈한 니트는 쉬폰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여 여성스럽게, 면 슬리브리스와 매치하면 캐주얼 한 분위기로 연출가능 하다.
KBS 월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의 이수경은 극 중 경찰 역으로, 평소 편안한 세미 캐주얼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첫 회에 여성스러운 모습을 잠시 보여주었던 이수경이 착용하였던 의상은 여성복 리스트(LIST)의 카디건과 플라워 프린트 쉬폰 원피스이다.
쉬폰 원피스는 하늘하늘한 가벼운 착용 감으로 여름에 다양한 의상에 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컬러 감 있는 니트나 카디건과 매치하면 화사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살릴 수 있으며, 워싱 데님 베스트나, 매니시한 재킷과 매치하면 빈티지한 느낌의 세미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SBS 수목 드라마‘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은 검사 역할로 큐트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의상 스타일로, 극중 착용한 의상은 여성복 CC COLLECT(씨씨 콜렉트) 의 레이스 소재 블라우스와 미니 스커트이다.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전체가 레이스 소재로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이다.
레이스 아이템은 티셔츠, 데님, 액세서리 까지도 다양하게 전개되어, 더 이상 부담스러운 아이템이 아니라 우리에게 친근하고 멋스러운 아이템이 되었다. 레이스 블라우스는 스커트와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려도 좋고, 데님 워싱 팬츠나, 숏 팬츠와 매치하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