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3일, 다날(064260)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12억원, 23억원, 1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모바일 콘텐츠시장의 성장 둔화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휴대폰결제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 위주의 경영활동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했다.
다날은 2분기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다양한 온라인게임 기대작 출시로 인해 휴대폰결제 사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올해는 미국에서 휴대폰결제 영업활동의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고, 자사가 3년간 개발한 전략액션게임 ‘LOCO’(로코)가 상용화 될 예정이어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자사는 모든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휴대폰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날은 2000년 세계최초로 휴대폰결제 시스템을 개발해 10년간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국내 휴대폰결제시장은 올해 2조2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