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5월 13일 시황 및 전략] 아직도 불안감은 가시지 않았다.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5.13 10:10:2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김형기(필명: 구루) 애널리스트가 12일 선물시장의 변동성확대와 연이은 하락흐름에 대해 만기일과 관련하여 의견을 제시 하였다.

   

[선물5분봉]

12일 만기일을 하루 앞둔 증시는 처음과 끝의 명함을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구분 지었다. 예상외로 급등 출발한 증시는 상승폭을 키우며 상승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수급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하락세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일의 흐름을 이어갈 때 초반부터 매도장을 예상했었지만 큰 하락을 준비하기 위해서 초반에 급등을 시킨 것으로 보이며 총 4구간에서 변동성 장세가 출회되었다.

외국인은 4000억을 매도하며 불안한 모습을 이어나갔고 선물시장에서는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관망하는 장세를 이어 나갔다. 특히,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장참여자 모두가 불안한 모습을 나타냈는데 이는 그만큼 불안한 심리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코스피지수는 1663.03pt로 일봉상 60일선에서 0.43%내린 수치로 마감했으며 선물은 베이시스의 하락과 더불어 기술적으로 하락세를 더욱 이어나갔다.

   

[선물30분봉]

12일 장중의 흐름은 선물 30분봉에서 더욱 잘 나타내 주고 있다. 60일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11일에 이어 계속되는 하락흐름을 보이며 지수의 반등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만기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하락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만기주에 급등락은 옵션시세의 폭발로 이어지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금일(12일)을 비롯하여 만기일인 13일에는 큰 시세가 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큰 시세와 더불어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 중에 옵션 만기지수를 꼽을 수 있다.

옵션 만기일이면 늘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되는 것이 도대체 만기지수가 어디냐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만기지수의 설정여부에 따라서 그 날 하루 옵션에서 대박과 쪽박의 희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최근 계속되는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시장참여자들의 대규모 옵션 매수와 매도로 인해 포지션 구조가 틀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만기지수는 만기일인 13일에 더욱 확실한 명함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며 추세에 동참하는 자세로 투자에 임한다면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익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차트]

※금융공학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물옵션의 본질적인 가치를 연구해온 김형기(필명:구루) 애널리스트는 시장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큰 추세와 변곡점을 집어내며 개인투자자에게 맞는 투자전략을 구사해 오는 것으로 일가견이 있다. 김형기 애널리시트는 맥TV(www.maktv.co.kr)에서 선물옵션투자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