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올 한 해동안 1400명 이상의 해외건설 전문인력을 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액이 급증함에 따라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국토부는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난 2008년 7월부터 추진중에 있었다.
이를 통해 2010년 5월 현재 교육중인 622명을 포함, 2008년 7월부터 총 2670명이 양성됐으며 지난달까지 교육수료생 중 재직자 및 대학재학생을 제외한 구직자 1631명 가운데 1116명이 신규 취업했다.
특히 해외건설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건설분야 종사자 등이 대상인 경력자 교육과 해외건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교육으로 구분돼있다. 경력자 교육은 전직․전환과정, 심화과정, 해외건설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교육은 취업과정과 학부과정으로 구성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인력수요가 급증한 원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계관계자와 중동 원전사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6월중 원전플랜트과정을 신설해 100명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