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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설비투자 마무리…수익성↑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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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078930)가 2조6000억원 투자한 수소첨가분해로(Hydrocracker)는 7월 완공, 9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 박영훈 연구원은 "일산 6만배럴 가동됨에 따라 GS칼텍스의 벙커·아스팔트 제품 판매 비중은 기존 16%에서 2011년 9% 수준으로 하락해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또, 파라자일렌(PX)에 대한 중국 수입 수요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은 지난해 테레프탈산 생산설비투자(TPA Capa)는 1595만t으로 100% 가동시 연간 1070만t의 PX가 필요하지만 PX Capa가 768만t에 그쳐 371만t을 수입했다"며 "2011년 TPA Capa는 2135만t으로 2009년보다 33.9% 증가할 예정이지만 PX Capa 증가 폭은 29.9%에 그쳐 PX 수입량은 502만t에 달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분해공정(RFCC)에 대한 투자의사 결정이 남아있지만 Hydrocracker(No 3. HOU)로 인해 설비의 효율성은 크게 개선돼 실적 향상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