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반도체용 진공 펌프 생산업체인 엘오티베큠(083310)이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전망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상윤 연구원은 “반도체 분야 설비투자가 본격화 되면서 동사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2%, 182%, 379% 증가한 210억원, 21억원, 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00억원, 71억원을 달성해 2007년 최대 실적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반도체 산업 이외에 공정 특성이 유사한 TFT-LCD, LED, OLED, 태양광 시장에 신규 진공펌프 장비 공급이 본격화 되면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