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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韓·中 실무 간담회가 개최

EEZ 불법조업과 환경보호 문제 등 상생 협력 증진키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13 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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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EEZ에서의 불법조업과 환경문제, 그리고 중국어선의 어업활동 편익제공 등 상호 업무 협력 체제 강화를 위한 韓․中 실무 간담회가 개최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에 따르면, 오늘(12일) 쑨리민(孫利民, 54세) 駐광주중국총영사관 영사와 손잉스(孫穎士, 52세) 중국어업호보협회 비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국(인)관련 각종 상황발생시 업무협력 체제 강화 및 영해와 EEZ에서 불법조업 대처 등 상생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중국어선의 연안 피항시 영해침범 불법조업 사례가 없도록 중국측 어민들에 당부해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아울러 해양오염 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한 계몽홍보활동을 강화하자는 등 폭넓은 의견을 모았다.

한편, 서해지방해경청에서는 지난해 6월 서해 주변해역에서의 수색구조 공조, 불법조업 예방, 해상안전 등 업무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중국 황발해구어정국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중국 관계기관과 업무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