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크라이슬러(대표 셀시오 마르치오네) 측에 닷지 램 플랫폼을 이용한 신형 픽업트럭을 (OEM방식으로) 공급해 줄 것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지난 2008년 기아차 쏘렌토 플랫폼을 이용한 픽업트럭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검토했으나 금융위기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올해 미국 경기회복과 함께 픽업트럭 시장은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 픽업트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시장 조사실시와 상품성 논의 등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