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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KOICA 해외공헌활동 협약

해외 사회공헌활동 및 대외 무상원조활동 업무협조 약정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5.12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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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해외공헌, 대외무상원조 및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5월부터 발행될 330만개의 입출금 통장에 KOICA(코이카) 로고와 개도국 빈곤퇴치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문구를 인쇄하여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코이카의 다양한 해외경험 및 제반 여건에 대한 지원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자원봉사활동 및 개도국 빈곤퇴치 활동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날 행사에는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과 코이카 박대원 이사장, 이성복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대외무상원조홍보단 홍정욱 단장이 참석했다.

이백순 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이 코이카와의 성공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글로벌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좌측부터)대통령실 국정홍보비서관 이성복 비서관,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 KOICA 박대원 이사장, 대외무상원조홍보단 홍정욱 단장이 해외공헌 협력 기념식에서 서명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코이카는 정부출연기관으로 정부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을 전담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가와의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교류를 증진할 목적으로 1991년 4월 설립 되었다. 또한 국내초청연수, 전문가파견, 해외봉사단파견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