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남아공 현지 응원을 펼칠 ‘2010 남아공 월드컵 YOUNG 원정 응원단’ 선발전을 전국 주요 9개 대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정 응원단은 선발전이 진행되는 각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으로 구성된 팀(3인~5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남아공 월드컵 공식 슬로건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을 활용해 4분 이내 응원 퍼포먼스를 펼쳐야 한다.
이번 선발전 일정은 △전북대 5월 12일 △울산대 5월 17일 △경북대 5월 19일 △이화여대 5월 19일 △홍익대 5월 20일 △고려대 5월 18일, 24일 등이다.
학교별 1위 팀은 100만원 상금과 함께 원정응원단 최종 선발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선발전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의 붐 조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월드컵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용,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현대차의 위상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정 응원단 선발전의 구체적 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
http://worldcup.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