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오는 17일부터 미국 내 5000여개 공항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미국 내 전용기 연결 서비스’ 상품인 ‘플렉스젯 커넥트(FLEXJET CONNECT)’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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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대한항공은 14인승 걸프스트림 IV(Gulfstream IV)를 이용해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중단거리 목적지를 직접 연결하는 비즈니스 제트기 전세 상품을 판매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플렉스젯 커넥트 상품은 대한항공 정기편과 비즈니스 제트기를 연계해, 한층 영역이 넓어진 전용기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미국 내 국제선 도착 게이트에서 가장 인접한 비즈니스제트기 전용터미널로 이동해 번거로운 탑승 대기시간이 거의 없이 바로 탑승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향후 국내 수요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흡수해 미국을 대상으로 판매망을 넓혀 나가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요구도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