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지난달 28일부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600여개 협력업체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희망 협력업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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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교육은 협력업체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해외진출 지원을 목표로 해당 국가에 대한 거시적 이해를 돕는 강의는 물론 현지 인력관리, 구매 관련 등 실무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윤리·친환경·안전·품질 교육 등도 병행하고 있다”며 “협력업체를 상호 동등한 사업파트너로 인식하고 진정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3월25일 760여개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으며 금융기관과 연계하는 ‘상생협력 펀드’ 조성 및 ‘대금지급기일 단축’, ‘현금지급비율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해외진출 희망 협력업체 교육은 오는 24일과 6월9일 이틀동안 회당 1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며 7월부터는 격월로 정기 교육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