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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친환경 건축체험행사’ 개최

주한외국대사 부인 20명 초청… 그린투모로우 견학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5.12 1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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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삼성물산(대표 정연주) 건설부문이 19개국 20명의 주한 대사부인들을 초청해 ‘친환경 건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용인시 동백동 친환경에너지제로 건축물 ‘그린투모로우’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는 한국의 친환경 건축기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대사부인들은 68가지의 친환경 에너지제로 기술이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지켜봤다.

행사에 참석한 유지니아 벨로바 슬로바키아 대사 부인은 “화석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너지만으로 운영되는 그린투모로우를 보면서 미래 주거 및 건축물이 나아갈 방향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투모로우는 68가지 친환경 에너지제로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친환경 에너지제로 건축물로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 주관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지난 12월부터 지금까지 대외 일반 고객 및 VIP 고객 7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필란드건축연합회를 비롯해 펜실베니아대 교수, 주요 해외에너지 기업 등 30여개 해외기관과 기업, 언론 등이 그린투모로우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