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리넷솔라(회장 이상철)는 “11일 오후, 대구 성서3공단에 위치한 미리넷솔라 본사 회의실에서 일본 CBC그룹(회장 유타로 도이)과 올해 4월부터 2012년까지 3년간 93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웨이퍼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
|
| |
| |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사진 오른쪽)이 11일, 대구공장을 방문한 일본 CBC그룹의 오와타 전무와 조인식을 가졌다. |
|
| |
미리넷솔라는 지난 4월, CBC그룹으로부터 3억円(약36억 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원재료인 실리콘 웨이퍼의 공급을 통해 안정적으로 대규모 태양전지 양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서 상호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
특히 회사는 CBC그룹으로부터 태양전지 효율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고품질의 실리콘 웨이퍼를 제조라인 증설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됨에 따라 고효율의 태양전지를 양산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