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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 차세대 솔루션으로 e북 시장 선도 강화

프라임경제 기자  2010.05.12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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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리스케일 반도체(코리아 대표 황연호 www.freescale.co.kr)는 오늘 진행된 ‘프리스케일 e북 솔루션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첨단 ARM Cortex™-A8 기술과 E 잉크(E Ink)의 최신 하드웨어 기반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를 통합한 최초의 SoC(System-on-Chip: 단일 칩 시스템)인 i.MX508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차세대 e북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i.MX508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부문인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프리스케일의 제품 로드맵에 최근 추가된 프로세서이다. e북 시장에서 90%가 넘는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프리스케일은, 고도로 통합된 프리스케일 i.MX508 프로세서를 통해 OEM 업체들이 더욱 진보하고 다양한 e북 제품군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한편, 시스템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프리스케일 i.MX508 프로세서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 렌더링 성능 2배 향상[1]: ARM Cortex-A8의 채택으로 빨라진 페이지 넘김과 응답성 제공

· 비용 절감: E 잉크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통합으로 미탑재 시스템 대비 최대 50%의 관련 비용 및 부품 수 절감.

· 차세대 e북 패널 지원: 106헤르쯔에서 최대 2048x1536픽셀의 패널 해상도 지원

· 긴 배터리 사용 시간: 특수 전원 모드 포함으로 CPU와 일부 주변기기의 전원 제어 가능 

미디어 브리핑에서는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Éclair) 시연과 함께, i.MX51 프로세서의 소프트 전기영동디스플레이(EPD, ElectroPhoresis Display) 및 자동차용 솔루션인 i.MX25의 AGL과 MARS, ONYX e북 리더, 삼성 R1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제품 시연을 통해 프리스케일 제품의 장점을 선보였다.

프리스케일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부서의 김태현 차장은 “지난 해 프리스케일은 e리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서 94%라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고, 이제는 i.MX508 디바이스의 출시로 e리더 시장에서의 선두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E 잉크 및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e리더의 소매 가격을 낮추고 e북 시장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통합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