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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상장유지 ‘당연한 결정’

지난해 101억 매출, 올해 1분기 83억원 달성 ‘흑자전환’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5.12 0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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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초록뱀미디어(047820)는 지난 11일 열린 상장 폐지 실질 심사에서 상장 유지 결정을 받은후 12일 거래를 제계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대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자본잠식률 및 부채비율을 각각 23% 및 50%로 대폭 낮춰 재무건전성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붕 뚫고 하이킥’ 및 ‘추노’ 등의 히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액 83억6000만원과 당기순이익 및 영업이익이 각각 -95억200만원에서 7억100만원으로, -39억5400만원에서 6억3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초록뱀미디어는 “그동안 대주주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재무구조 개선을 이루고, 안정적인 경영의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상장 유지 결정은 당연한 결과이며, 이제는 제 2의 도약을 위한 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지붕킥’ 및 ‘추노’의 뒤를 잇는 차기 드라마 준비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드라마 컨텐츠의 수익원을 다변화를 위해 뉴 미디어 전략을 새롭게 다듬고 있다. 또한, 향후 본격화될 새로운 미디어법과 종편 채널 추가 선정에 따른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