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현 시황을 급등락이 반복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며, “글로벌 증시 추세 형성 전까지, 중소형주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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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종합지수 일간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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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이후 안정을 찾아가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추가상승 시 매물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고 추세형성까지는 급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미국뿐 아니라 긴축 이슈의 중심인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와 함께 유럽의 GDP와 산업생산 발표, 국내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옵션만기일 등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산재해 있다.
일단, 이번 EU의 재정안정기금 구축으로 KOSPI의 주요 지지선인 1,630선에서의 지지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추세이탈의 우려감은 줄었지만, 추가적인 안도랠리의 폭 역시 크지 않아 보인다는 점에서 당분간 일정한 박스권(1,650 ~ 1,720)을 산정한 단기매매가 바람직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전일 나타난 KOSDAQ 등 중소형주의 상대적으로 빠른 개선세는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고점대비 낙폭이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일 KOSDAQ지수(2,5% 반등)는 KOSPI(1.83% 반등)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중소형주의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여전히 탄력적인 주가 움직임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시장 변동성이 좀 더 안정세를 찾고, 글로벌 증시의 추세가 어느 정도 형성되기 전까지는 투자대안으로서 중소형주의 역할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반도체 및 LED TV 관련주와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부품주, 즉, 중소형주 중에서도 주도주 역할을 해왔던 업종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 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