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오는 6월 12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3회 증편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은 매일 오후 8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9시 50분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는 KE051편을 운항하고 있다. 최근 미국비자면제로 인한 수요 급증으로 오는 9월에 증편하려던 계획을 앞당겨 오는 6월 실행하기로 했다.
새로 증편되는 KE053편은 화·목·토요일 오전 10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11시 45분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인 KE054편은 화·목·토요일 새벽 1시 40분에 호놀룰루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