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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소외아동에게 3억 원 규모 물품 지원

대한 사회복지회와 우선 1억 원 기부 협약식 체결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5.11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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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유아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이사 김정민)이 불우 아동에게 3억 원 규모의 유아동복 및 용품 등을 지원한다.

   
   

제로투세븐은 이를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11일 기부협약식을 갖고 우선 1억 원 상당의 유아동용 의류 및 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9월과 12월에도 각각 1억원씩 의류 및 물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달된 제로투세븐의 유아동용 의류 및 용품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미혼모 가정 아동과 입양아, 장애아 등의 아이들과‘미혼모의 집’을 포함한 전국 26개 시설에 전달된다.

김정민 제로투세븐 사장은 “입양아와 미혼모 가정의 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생각보다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며 “미래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아이들이 사회의 무관심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결심하게 됐다” 고 밝혔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올해 연매출 1861억원의 목표로 하는 매일유업의 자회사로 영유아복 브랜드‘알로&루',‘알퐁소',‘포래즈’ 유아스킨캐어 브랜드 궁중비책, 유아동전문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