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광교, 별내 청약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이번주 청약 대기중인 송도 분양 열기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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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더프라우 2차의 모델하우스 내부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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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더프라우 2차는 사실상 송도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326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분양한 송도 그린애비뉴 D7-1블록과 비교하면 전용 129㎡의 경우 약 5620만원에서 최대 1억7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주상복합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개선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북향세대를 없애기 위해 전 세대를 동향 또는 남향 위주로 설계했으며 2면 개방형 평면과 4.5베이 평면 구성으로 조망과 일조가 극대화됐다.
송도의 개발호재도 관심거리. 지난 3일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돼 송도에서 제2경인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를 우회하지 않고 곧장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옮겨 탈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송도국제학교가 오는 8월 개교 예정이고, 2013년에는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서울대병원이 참여하는 송도 국제병원이 개원된다.
코오롱건설 이선우 분양소장은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광교 및 별내가 청약 대박을 터트리면서 청약불패지역인 송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 더프라우 2차’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1~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일은 25~27일까지다. 문의:1566-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