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푸마가 월드컵의 해가 시작됨을 축하하고 아프리카 축구팀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에는 스페셜 에디션 제품인 모던 아프리카(Modern Africa) 자전거를 선보인다.
복잡한 도심 속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이동성을 제공한다는 ‘어반 모빌리티(Urban Mobility)’라는 컨셉으로 매해 소개되는 푸마 자전거는 올해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는 아프리카 특수를 맞아 아프리카 특유를 화려한 색을 입었다.
푸마 자전거는 자전거의 핵심 기능은 남겨두되 혁신적이고 섬세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도심 속 자출족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충족시키기로 유명하다. 현대식 정글과도 같은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맞딱드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접이식 기능 등 다양한 도심형 기능에 주인의 스타일까지 챙겨주는 패션 요소도 가미되었다.
2005년부터 자전거를 출시한 푸마의 최고마케팅책임자 안토니오 베르톤(Antonio Bertone)은 “푸마의 색깔이 강하게 묻어나는 독특한 자전거를 만드고, 도심속의 이동성에 활기를 더하며, 외부 디자인업체와의 협력하에 새로운 디자인 시각을 배우기 위해 자전거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이런 맥락에서 바이오메가는 디자이너 자전거의 선두주자이며, 완벽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푸마 코리아의 이안 우드콕 사장은 “자전거는 단순히 유행을 따르기 위한 아이템을 아니라 보기에도 좋고 환경도 보호하고 고유가 시대에도 대처하는 등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푸마는 막히는 도로 위의 차 안에 갇히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보다 간편하고 자유로운 도시 생활을 즐기자는 컨셉으로 처음 자전거를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빨강-검정-노랑의 색상 에스닉한 색상 조합으로 소개되는 소형 접이식 자전거, 피코(Pico)와 빨강-보라-연두색의 화려한 조합으로 소개되는 시티 크루저, 네비스(Nevis)는 덴마크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자전거 전문 회사 바이오메가와의 합작을 통해 탄생한 2010년형 푸마 자전거이다.
피코는 BMX 자전거와 미니 벨로를 섞어놓은 디자인으로 작지만 견고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접이식으로 쉽게 보관이 가능한 피코는 앞부분에 깔끔한 디자인의 보관함이 있어 슈퍼에서 간단한 먹을거리를 구입해도 편한 마음과 자세로 집으로 다시 향할 수 있다. 핸들바, 20인치 바퀴 등이 BMX 자전거와 비슷하지만 도심 속의 자출족들을 위해 몸을 바로 세워 탈 수 있도록 안장이 설치되어 있다.
네비스는 시티 크루저용 자전거로 여유있게 자전거로 도심 속을 누비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몸을 바로 세워 편안한 자세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는 큼직하고 기하학적인 구조가 눈에 띄며, 앞에 달린 이쁜 바구니는 자출족들이 자신의 소지품을 스타일리시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두 자전거 모두 바이오메가의 강력한 트윈 디스크 브레이크(Twin-disk break)를 탑재하여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빠르고 견고한 브레이킹 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특수 알류미눔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